[은빛인권알리미] 2024-06-04호

약점을 말하지 않아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누구나 자심의 약점을 감추고 싶어합니다.

어르신들간에도 상대의 약점을 말하며 다투다가 몸싸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마음과 몸의 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자존감은 역시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잔존기능이 중요하므로 칭찬과 격려의 말이 어르신들께 에너지가 됩니다.

어르신의 이상행동에 화가나서 순간 약점을 말하는 일이 없도록 선생님 여러분들에게 당부드리며 오늘 인권문자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