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식 4월 3주 은빛인권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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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인권알리미] 2024-04-03호
어르신의 빨래
여러분 안녕하세요.
꽃러럼 빛나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오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기관에서 일부 어르신은 스스로 빨래를 하시겠다고 하며 고집을 피우시는 사례가 있습니다.
평생 자신의 속옷을 스스로 빠시던 습관 때문에 그러실 텐데요. 잠시간 화장실에서 빨래를 하시는 경우도 있어 낙상사고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어르신의 빨래, 목욕, 청소 등을 방치해서도 안되지만 어르신이 신체적 인지적 기능이 낮다면 해당 업무를 어르신이 하지 않도록 생활지도 부박드립니다.
어르신들을 항상 측은하게 보시며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오늘 인권문자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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